헤드라인▽
담양 무정면 주민자치, ‘사랑의 집수리 봉사’
작성 : 2020년 12월 08일(화) 15:50 가+가-

사진=담양군, ‘사랑의 집수리 봉사’로 주민고통 해결.

[신동아방송=강성대 기자] 담양군 무정면 주민자치회(회장 여운칠)는 8일 수해피해 주택 및 복지사각지대 4가구에 대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주민자치회는 이번 집수리 봉사를 위해 마을에서 대상자를 신청받아 현지 확인 후 낡고 오래된 집에 살면서 불편을 겪는 가정에 도배장판 교체, 섀시와 전기패널 공사 등을 진행했다.

봉사활동 참여자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지역주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집수리를 받은 어르신은 “늙고 몸이 아파 집수리는 생각하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이렇게 주민자치회의 도움을 받아 깨끗한 집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돼 너무 행복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여운칠 주민자치회장은 “회원들의 정성 어린 관심과 노력으로 이웃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가 활성화 되고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성대 기자 기사 더보기

sisa108@naver.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