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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협의회ㆍ부녀회 이웃나눔 실천
고대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연탄나눔’ 행사 가져
작성 : 2020년 11월 25일(수) 16:31 가+가-

사진=고대면과 송산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나눔행사 사진

[신동아방송=이재철 기자] 당진시 고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종익)와 부녀회(회장 박지순)가 애향심을 바탕으로 25일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와 연탄 나눔 행사를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참여인원을 대폭 축소하고 사회적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됐다. 

고대면의 각 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은 새마을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배추 1,000여 포기로 정성껏 김장김치를 담가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에게 마을별로 전달했다. 또한 동절기를 맞아 겨울철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0가정에 2,000장의 연탄을 전달하며 훈훈한 이웃 간의 정을 확인했다.
  
김종익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힘은 들지만 우리가 담근 김치와 연탄을 전달받고 고마워하는 이웃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추운 날씨에 고생해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며 앞으로 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이번 나눔 행사는 지난 18일 개최한 고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에서 김장김치와 연탄을 마을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키로 결정한 사항이다.


- 송산면 새마을협의·부녀회 쌀 10kg 80포와 700포기 김장김치 기부 -

지난 25일 송산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선군)·부녀회(회장 김선옥)는 매년 벼 농사 및 배추농사를 직접 지은 것을 쌀 10㎏ 80포와 배추 700포기를 김장해 어려운 이웃에게 배부해 달라며 송산면행정복지센터에 일부를 전달하고, 경로당과 마실노인복지센터에도 기부했다. 
* 면사무소(쌀40포, 김장50박스), 경로당(김장김치40박스), 마실노인복지센터(쌀40포, 김장김치50박스)
  
송산면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매년 25개 경로당에 떡국 떡을 전달하고, 어려운 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문현춘 송산면장은 “올해는 배추, 무 등이 전년 대비 시세가 많이 올라 김장을 못하는 대상자에게 더욱 따뜻한 온정이 되었다”며 적극적 후원과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재철 기자 기사 더보기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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