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2030년까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각 지구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개최하였으며, 지적재조사 사업의 추진배경, 사업추진 절차, 주민 협조 사항 등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질의 응답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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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소유자의 3분의 2이상 동의를 받아 추진하게 되며, 전액 국비를 지원받아 토지 현황 조사 및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우리군의 지적 불부합지가 크게 해소됨은 물론, 토지의 이용가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지금까지 2015년 과역 연등지구 등 6개 지구에 대한 사업을 완료하였으며, 2020년 금산 신촌 1지구 및 동강 노동 2지구 1322필지에 대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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