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남구에 따르면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으로 선발된 7명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심화되고 있는 각종 민원을 해결하고, 주민들의 권리 증진 및 현장간의 괴리감을 없애기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 추진에 나선 이들이다.
먼저 정현자(6급 감사담당관) 주무관은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과 공직비리 사전 예방을 위해 각종 정책을 발굴.추진한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이은정(7급 복지정책과) 및 강성욱(7급 건축과) 주무관은 각각 후원자 발굴을 통한 고질 민원 해소와 지역주택조합 조합원의 피해 예방을 위해 보호 장치를 마련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송미(8급 혁신정책과) 주무관과 김수미(8급 민원봉사과) 주무관은 코로나 19로 생계곤란에 처한 실직자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고, 민원행정 서비스 혁신을 위해 전담 안내 도우미 배치 및 사회적 약자 배려창구를 운영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 장길환(8급 청소행정과), 이영숙(6급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대형폐기물 원활한 처리 및 자원 재활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코로나 19 시대를 맞아 ‘집콕 홈 트레이닝’ 등 비대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발굴해 주민들의 신체활동 증진에 기여해 장려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구 관계자는 “구청 공무원들이 책임감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특별승진을 비롯해 특별승급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혁신 및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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