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은 10일 한일여자고등학교 직업체험실에서 마산 지역 중학교 교장 20명 대상으로 ‘직업교육 이해 연수’를 실시하였다. 창원기계공고 등 창원 지역 특성화고의 학과, 교육과정 및 졸업 후 취업 등을 안내하고 한일여자고등학교의 전공 실습실을 견학하였다.
지난 10월 23일 김해한일여고, 11월 3일 경남산업고, 9일에는 경남정보고에서 실시하여 5개 권역의 중학교 교장 86명이 참가하였다. 16일에는 창원기계공고에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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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를 통하여 4차 산업혁명에 적합한 학과 재구조화, 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교육과정 운영 등 혁신적으로 변화해가는 직업교육을 엿볼 수 있으며, 학생 소질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 지도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는 ‘방과 후 카페 톡 60’ 협의회를 통하여 특성화고에 대한 다양한 자료와 입학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지난 7월 30일 합천 지역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 10명, 11월 11일 양산 지역 23명이 참가함으로써 총 16개 권역 103교 215명이 참가하였다.
한 참가 교사는 “한자리에서 지역의 특성화고에 대한 정보를 얻어 학교별 특징과 차이점 등을 파악하기가 좋았다. 유익한 자료와 정보 덕분에 이제는 자신있게 상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중학교 순회 ‘찾아가는 특성화고 홍보 사진전’을 열어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와의 특별한 만남을 가지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도계중학교에서 전시회를 열었으며, 지난 2일부터 해운중학교에서 특성화고 사진전을 열고 있다.
홍보 사진전에 대해 학생들은 “다양한 특성화고등학교를 알게 되었으며, 그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한 눈에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교사들도 특성화고에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찾아가는 특성화고 사진전’은 진주남중과 신어중에서 각 10일간 열릴 예정이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직업교육 이해 연수와 중3 담임교사 협의회, 홍보 사진전 등을 통해 특성화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중학교에서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개발할 수 있는 진로 지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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