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 서옥원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장석웅 교육감, 양용호 광주전남 RPC 협의회장, 안종팔 농협전남노조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여하여, 3,000개의 가래떡과 우유를 나눠 주며 11월11일 농업인의 날(가래떡 데이)을 꼭 기억해주실 것을 홍보했다.
이날 가래떡 나눔 행사에 참여한 직원과 고객들은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인과 동시에 가래떡 데이라는 것을 기억하며, 가족과 친지에게 빼빼로 대신 가래떡을 선물해 우리 쌀 소비확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동참하겠다고 다짐했다.
농업인의 날은 상업적으로 활용되는 빼빼로 대신 농민의 정성과 땀으로 생산된 쌀로 빚은 가래떡을 선물함으로써 쌀 소비촉진을 홍보하고 우리 쌀 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1996년부터 정부가 지정해 올해는 제25회이다. 전남농협은 매년 농업인의 날을 홍보하기 위해 가래떡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김석기 본부장은“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농민들이 유례없이 힘든 위기를 겪고 있다”며 “농업인의 날을 맞이해 쌀을 더 많이 소비할 수 있는 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쌀 산업 성장은 물론 우리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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