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센터에 등록된 유치원, 어린이집 어린이를 대상으로 32기관 267명을 모집해 직접 제작한 요리 영상을 제공하고 가정에서 부모와 함께 호박 요리를 만들어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만들었다.
이벤트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올해 할로윈데이는 코로나19로 외부 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집에서 아이와 함께 요리영상을 보며 자유롭게 호박요리를 만들면서 할로윈데이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호박을 싫어하던 아이가 지금까지 먹어 본 호박 요리 중에 가장 맛있다고 잘 먹는 모습을 보니 아이의 편식도 고치고 아이와 추억도 쌓을 수 있는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고상희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할로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비대면 영양교육용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게 됐다”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어린이들이 음식을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tkfkddl596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