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거주 귀농귀촌인으로 한정했으며, 교육과정은 지역 멘토의 작목별 재배 및 생산기술, 각 분야 전문 강사의 농산물 유통ㆍ마케팅, 귀농귀촌인과 지역민 융화합, 6차 융복합사업, 농촌에서 겪을 수 있는 생활법률 등의 특강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있다.
교육은 11월 2일부터 6일까지 총 5일(30시간)간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 수료자는 귀농 창업자금 지원,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등 각종 사업 신청 시 30시간의 귀농교육 이수를 인정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뜨거운 열정으로 재개된 교육이 내실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강의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발굴하여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으며, 그러기 위해선 교육기간 동안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생의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는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운영하는 교육시설로써 `19년 9월에 개교하여 `20년 1월까지 총 4회 운영하여 15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운영을 위해 고흥군은 교육생 간 2m 이상 거리 유지를 위한 지정석을 배치하였고, 교육 전 발열 증상 확인 및 손 소독을 의무화하는 등 안전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예방수칙 준수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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