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마을복지계획 수립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역사회 내 복합·다양한 문제를 예방·해결하기 위한 마을 단위의 주민력을 높여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기반을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신기원 교수(신성대 사회복지학과)는 강의를 통해 “마을마다 당면한 문제가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문제를 파악하고 실천 가능한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서 마을을 잘 아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참여하는 계획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마을복지계획은 지역의 문제를 파악하고 마을의 특성에 맞는 해결방안을 모색하는데 있어 주민 스스로 계획을 수립하고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복지공동체를 회복하는 면단위 복지계획이다.
정복순 민간위원장은 “교육을 통해 협의체를 이해하고 역할을 수행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 틈새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발굴·지원·연계 등 자원개발과 재능나눔 봉사자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aechul53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