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단은 신청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전기·가스 안전 점검과 수도 보일러 등을 고쳐주고, 외초 회관 광장에서는 농기계· 가전제품 등을 수리하고 거동 불편자를 위한 목욕봉사와 이불 세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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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회관 실내에서는 양·한방 처방 및 물리 치료, 돋보기 제공 등 24개 분야의 맞춤형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송귀근 군수는 봉사현장을 직접 찾아 자원봉사자를 위문 격려하고 “코로나 19로부터 지금까지 고흥이 안전할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이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 주었기 때문이다”고 말하고 “오늘 하루도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가운데 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다음 23회 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은 농번기를 피해 10월 27일 영남면 사도마을 회관에서 금사리 4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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