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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완도군,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개최 및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작성 : 2020년 10월 08일(목) 17:27 가+가-

사진=순천대학교와 완도군, 완도국제해조류 박람회 성공개최 맞손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가 완도군과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 및 해양치유산업 진흥을 위한 관학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 △해양치유산업 진흥 및 인적 교류 활성화 △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관계 활성화를 위해 체결하였다.

협약은 코로나19로 도래한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화상프로그램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체결하였으며, 양 기관이 미리 서명을 받은 업무협약서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순천대 고영진 총장은 "대학과 군의 지난 연구 성과들이 마중물이 되어 이번 협약 체결로까지 이어지게 되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완도군과의 지속적인 친선 교류를 통해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의 성공 개최와 더불어 해조류산업 진흥을 위해 대학의 풍부한 인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관련분야 연구 활성화도 함께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순천대학교는 지난 2015년부터 완도군과 ‘해산물, 갯뻘 활용 관련 연구’, ‘농생물 및 작물 관련 연구’ 등 8건의 과제 수행을 통해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거둔 바 있으며, 특히 현재 진행 중인 ‘맥반석과 해산물의 영양학적 관계 연구’(연구 책임자 김정빈 교수)는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한 토대를 형성할 것으로 평가받는다.
김기남 기자 기사 더보기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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