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포스트코로나, 한국판 뉴딜을 선도할 광주형 창업아이디어를 찾아라!’는 주제로 전국 청년창업자들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포스트코로나에 대응할 수 있는 창업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당초 올해 처음 지정된 ‘청년의 날’을 기념해 9월 19일 개최하려 했으나, 코로나19 재 확산을 우려해 내달 7일로 연기됐다.
올해는 지난 대회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참여범위를 만 15~39세까지 확대하고, 형평성을 위해 예비청년창업자와 기 창업자를 구분해 신청 및 심사를 추진한다.
동구는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서류심사를 통한 본 대회 참가팀을 24팀으로 제한‧선발할 계획이다. 만약 코로나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되면 비대면 멘토링과 교차평가를 거쳐 본선진출 8팀을 사전 선발할 예정이다.
임택 광주동구청장은 “코로나가 가져온 시대적 변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해 광주형 한국판뉴딜을 선도해 갈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올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우수사례 발굴로 동구가 지향하는 청년생태도시로 도약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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