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에 따르면 율촌면 월산 자동차 전용도로와 묘도 IC 조형물을 비롯해 해양공원, 여수엑스포역, 돌산공원, 성산공원, 박람회장, 여수시청 현관 앞 등 8개소에 설치된 여니·수니가 마스크를 착용했다.
마스크에는 ‘코로나19 OUT‧마스크가 백신’이라는 문구가 씌여져 여수시민은 물론 여수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여수로 들어서는 초입부터 관광지 곳곳에서 경각심을 갖고, 마스크 착용을 잊지 않도록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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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여수가 청정지역으로 알려지면서 추석 이동멈춤 운동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여수세계박람회의 마스코트인 여니, 수니가 마스크를 쓴 모습을 보고 시민과 관광객들도 서로의 안전을 지키자는 배려의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기면서 코로나19 예방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추석절 이동멈춤 운동을 전개하면서 온라인 성묘, 영락공원 예약제를 운영하고 있다. 23일부터 읍·면·동주민센터를 포함한 모든 공공청사 및 전통시장 60개소에 ‘전화 출입관리서비스’를 도입해 확진자 발생 시 명확한 동선 파악을 위한 대비에 나섰다.
또한 방역관리요원 70명을 채용, 주요 관광지와 관광시설에 배치해 생활 방역수칙 안내 지도와 발열 확인 등으로 관광지 방역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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