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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곡성지사, 옥과5일시장-한국생활개선곡성군연합회와 자매결연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사회공헌에 노력
작성 : 2020년 09월 28일(월) 15:33 가+가-

사진=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사회공헌에 노력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지사장 고영배)는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와 사회공헌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4일 곡성군 옥과5일시장(상인회장 이승렬)과 한국생활개선곡성군연합회(회장 김금자) 3자간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농어촌공사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과 다가오는 추석명절 고향방문 자제요청 등에 따라 전통시장이 위축됨에 따른 상인들의 어려움을 돕고 옥과5일장의 특산품을 구입하여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자매결연을 마련했다.

공사는 이날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고객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공사가 특별제작한 마스크 200개를 기증했으며, 옥과5일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100만원 상당의 특산품 등을 구입하여 전량 사회복지시설 및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기부했다.

또한 매주 1회 전통시장 장보는 날 지정운영, 전통시장 내 음식점 이용 활성화 등 전통시장 돕기에 나서기로 했다.

옥과5일시장에서는 안전하고 품질좋은 지역 농산물 유치와 원산지 및 가격표시 이행을 통한 소비자 신뢰 확보 등을 약속했으며, 농어촌공사의 특색있는 사회공헌을 실천하는데 명예곡성지사장으로 활동 중인 생활개선곡성군연합회 김금자 회장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고영배 지사장은 "농어촌 주민을 고객으로 삼는 공기업으로서 지역 농산물의 소비확대와 지역 전통시장을 살리는데 전 직원이 동참하겠다”며 "나아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서 농어촌 지역민과 상생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농어촌공사는 이밖에도 소득 하위계층의 노후주택을 고쳐주는 농어촌 집 고쳐주기와 농촌 일손돕기, 방문고객 효도픽업 서비스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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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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