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전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서 “전 세계적으로도 드라이브 스루를 막는 독재국가는 없다”며 “아예 주차장에도 9대 이상 주차를 금지시키지 그러나”라고 적었다.
그는 지난 20일에도 “코로나 바이러스는 유리창과 철판도 뚫고 차 사이의 공간도 순식간에 돌파하나”며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을 향해 “차 타고 시위한다는데 9대 이상은 안 된다는 근거가 대체 뭔지 말해봐라”고 일침을 가했다.
김진태 전 의원도 “정권이 방역실패 책임을 광화문 애국세력에게 뒤집어씌우는 마당에 또다시 종전방식을 고집해 먹잇감이 될 필요는 없다. 손자병법에도 내가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때에 싸워야 한다고 나온다. 그날은 모두 차를 가지고 나오는게 어떠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만약 이것도 금지한다면 코미디”라며 “내 차 안에 나혼자 있는데 코로나와 아무 상관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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