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저소득층 500세대와 사회복지시설 61개소 1,230명에게 여수상품권, 지역특산품, 과일 등 위문품 5,520만원 상당을 전달할 계획이다.
권오봉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은 장애인시설, 노인요양시설, 아동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종사자와 입소자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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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장은 관내 저소득층 가구를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위문품을 전달한다.
특히 이번 추석은 코로나19로 시설 밖에서 비대면으로 위문품을 전달하고, 발열 체크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번 추석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이 모든 시민들이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시설은 감염에 특히 취약한 만큼 시설물 방역 및 개인 위생 철저 등 보건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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