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예술치료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시민들의 갑작스러운 일상의 정서적 변화를 예술로 극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미술치료와 연극치료 2개 분야로 구분하여 비대면 화상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미술치료 : 코로나 시대의 마음 치유>는 코로나가 만들어낸 변화들을 외부·가정·개인의 관점으로 들여다보고 심리적 갈등의 해소방법을 찾는 방향으로 강의와 워크숍이 연계되어 진행되며, 이화여자대학교 박소정 교수가 주관하여 교육할 예정이다.
<연극치료 : 나의 현재와 미래를 마주하는 연극놀이>는 ‘나’를 연극하며 객관적 통찰의 눈을 기르고 정서와 신체의 통합을 이룸으로써 자존감을 회복하고 성취감을 획득하는 고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이다.
연극치료를 통해 현재 혼란스러운 감정을 인지하고 변화된 미래를 고찰하며 ‘나’를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이화여자대학교 박소정 교수의 무료특강 <상상력과 창의성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은 일반시민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10월 9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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