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동 사무총장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몸은 파주 부대에 있는데 카드는 논산 고깃집에서 냈다"며 이를 `몸파카논`이라고 힐난했다. 박수영 의원은 모 언론에서 추 장관 관련 의혹이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다수 제기됐고 결국 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았는데도 임명한 것이 문제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지난 추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야당 의원들은 추 장관 아들의 휴가 관련 의혹과 함께 "추 장관이 2014년 사실상 자신의 홍보 대행사인 꿈보따리 정책연구원에 정치자금 400만원을 지출했다"며 정치자금 부정사용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다.
이종배 정책위의장은 비대위 회의에서 "대통령이 실천할 첫 번째 공정행보는 `황제병역`으로 국민을 분노케 하는 추미애 장관을 경질하고 엄정한 수사를 받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하게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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