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추 장관의 보좌관 전화를 받았다는 A대위, 미복귀여서 아들에게 전화했더니 집이라던 25일 당직사병, 엄마찬스 부러워하며 이야기 주고받은 병사들이 모두 거짓이라는 것인데 이 사람들이 추 장관에게 무슨 원한이 있어서 없는 일을 일부러 만들어 한결같이 거짓말을 하겠느냐"고 말했다.
김 교수는 "핵심은 2차병가 만료되는 23일 '이전'에 미리 개인휴가(24-27) 연장을 허가받았는지, 아니면 2차병가 만료에도 귀대하지 않고 24일 '이후' 사후적으로 개인휴가를 승인받았는지"라며 "변호사 입장문에는 '23일 이후 병가 대신 휴가를 활용했다'고만 주장하고 있는데, 그 개인휴가 승인이 언제 난 것인지를 분명히 밝히면 간단하다"고 말했다.
"23일이 금요일이고 주말 지나서 25일 당직사병이 복귀자 사인이 없는 걸 확인했는데, 이후 27일까지로 개인휴가가 연장되었다면, 부대 미복귀의 탈영상태에서 외부의 압력에 의해 사후적으로 휴가상태로 바꿔놓은 전형적인 권력층 특혜사건"이라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논란이 되는 추 장관 보좌관의 휴가 문의 전화에 대해서도 변호인측이 분명하고 확실하게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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