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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시군의회, 수재민 위해 성금·위문품 전달
작성 : 2020년 08월 13일(목) 18:03 가+가-

사진=전남시군의회 의장협의회와 진도군의회 성금기탁.

[신동아방송=강성대 기자] 전남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김정오)는 지난 12일 집중폭우로 피해를 당한 담양군 재해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담양군에 100만원의 수해복구 성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목포시의회 박창수 부회장과 영광군의회 최은영 의장은 이날 담양군을 방문해 협의회장인 김정오 회장과 함께 수해현장에서 연일 복구 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최형식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성금을 전달했다.

담양군은 지난 8일과 9일 평균 546.9mm의 폭우가 내려 주택 전파 10동, 반파 10동, 침수 재난지역 지정 가능성이 거론될 만큼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

또한 같은 날 강진군의회 위성식 의장도 담양군의회를 방문해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수해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담양군에 생수와 컵라면 등 수해복구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재민을 위로했다.

김정오 의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와중에 폭우까지 주민들에게 큰 피해를 안겨줘 착잡한 마음뿐이다"며 "하루빨리 군민들의 어려움이 해소되기를 바라며 인적, 물적으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우리 담양에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와 강진군의회에서 정성껏 마련해 주신 성금과 위문품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강성대 기자 기사 더보기

sisa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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