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량면 환경기동대는 면사무소 직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덕산저수지 일원에서 쓰레기 1.5톤을 수거했다.
최근 들어 덕산저수지는 민물낚시뿐만 아니라 멋진 풍광으로 하루 평균 50여 명이 넘는 낚시 애호가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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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량면 관계자는 “덕산저수지는 농업용수 공급원일 뿐만 아니라 우리지역을 대표하는 낚시터로 수질 관리가 반드시 필요한 지역” 이라면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겠지만 방문객들께서도 본인이 가지고 온 쓰레기는 되가져가는 성숙한 시민 의식으로 지역 환경 보전에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덕산저수지는 1979년 준공되어 8만여 평의 면적에 갖추고 있으며, 주요 어종으로는 붕어, 잉어, 향어 등 다양한 어종이 풍부하고 국도 2호선에 연접해 있어 접근성이 좋아 최근 들어 낚시꾼들이 부쩍 찾아오는 관광명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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