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결과, 코로나19 장기화로 경로당 중심 돌봄 특화사업, 치매예방 박수치기 프로그램 등 일부사업은 잠정 연기하고 주거환경 개선사업, (가칭)주방 싱크대 수납정리 멘토링사업으로 변경 진행키로 결정했다.
정순민 민간위원장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꼼꼼하게 살펴서 따뜻한 우강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한 우강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둠을 밝혀주는 빛과 같은 역할을 해달라”며 “민간과 공공의 협력을 통해 든든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당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관수·김창규)는 특화사업으로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냉장고를 청소하는 ‘우리집 냉장고를 부탁해요’ 사업을 실시했다.
‘우리집 냉장고를 부탁해요’는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가구(중위소득 90% 이하) 중 매월 2가구를 선정해 냉장고를 청소하고 1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채워주는 사업으로 개인위생 등 일상생활 문제 해결과 식습관을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특화사업이다.
당진1동에서는 지역의 위기가정, 취약계층 등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신빈곤층 발생에 따른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 협력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한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는 당진1동만의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당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에 특화사업 ‘우리집 냉장고를 부탁해요’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가구를 꾸준히 발굴하고 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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