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의원은 경남도의 임기제 채용 현황과 관련해 올해 7월 현재, 도청의 임기제 직원 수는 모두 131명으로 전체 정원의 5.1%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김경수 도지사의 취임시기인 2018년과 비교해 50%가 늘었으며, 취임 직전년도와는 무려 2배 가까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또한 인사권이 도지사의 고유권한이라 하더라도 그 목적과 필요성을 볼 때, 외부에서의 과도한 임기제 채용은 조직 내부의 갈등과 인사권 남용이라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을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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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최근의 인천공항공사의 정규직 전환과 관련해 현 청년 세대의 진정으로 원하는 ‘기회의 공정’이라는 시대적 가치적 측면에서 볼 때, 지금의 경남도정의 임기제 채용 논란은 우리 청년들을 들러리로 내몰고 있으며, 낙하산 인사로 수 십년간 각고의 노력으로 헌신해 온 공채 공직자들의 노력과 희망을 물거품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비판하였다.
예컨데 “김경수 도지사 취임이전 공무원 정원이 5,364명에서 2년이 지난 7월말 현재 6,390명으로 1,000명 이상인 20% 가량이 늘어난 것을 볼 때 김경수 도정 2년의 인사정책 전반에 대한 성찰과 점검이 필요한 때‘라고 말하면서 ”공정하고 투명한 원칙과 기준아래 합리적인 인사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더 이상 이러한 논란과 비판이 없도록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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