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여수시의회 주종섭 의원 “건설공사 피해 최소화 노력 필요”
15일 203회 임시회 10분발언 통해 민원 해소대책 제시
작성 : 2020년 07월 21일(화) 08:59 가+가-

사진=여수시의회, 주종섭의원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아파트 등 건설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여수시의회 주종섭 의원은 15일 203회 임시회 10분발언에서 “공사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을 줄이고 안전한 공사현장이 될 수 있도록 여수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주 의원은 이날 현재 건립이 추진 중인 신기동 아파트를 사례로 들며 민원해소 대책을 제시했다.

먼저 A아파트의 경우 주민대표단 협의체를 구성한 후 공사를 진행하기로 했지만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체계적인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야 주민불편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공사 전·중·후 도로상황을 충분히 감안해 교통영향 평가를 실시해야 한다고도 촉구했다.

신기동 A아파트와 B아파트의 경우 좁은 도로에 공사차량이 진입하면서 교통난이 발생하고 있고 완공 후에도 교통 혼잡, 주차난 등이 예상된다고 주 의원은 우려했다.

안전을 위해서는 경사면 붕괴방지시설을 설치하고 연약지반과 옹벽에 대한 안전조치 등도 꼭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기남 전남여수본부장 기사 더보기

tkfkddl5968@naver.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