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 주종섭 의원은 15일 203회 임시회 10분발언에서 “공사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을 줄이고 안전한 공사현장이 될 수 있도록 여수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주 의원은 이날 현재 건립이 추진 중인 신기동 아파트를 사례로 들며 민원해소 대책을 제시했다.
먼저 A아파트의 경우 주민대표단 협의체를 구성한 후 공사를 진행하기로 했지만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체계적인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야 주민불편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공사 전·중·후 도로상황을 충분히 감안해 교통영향 평가를 실시해야 한다고도 촉구했다.
신기동 A아파트와 B아파트의 경우 좁은 도로에 공사차량이 진입하면서 교통난이 발생하고 있고 완공 후에도 교통 혼잡, 주차난 등이 예상된다고 주 의원은 우려했다.
안전을 위해서는 경사면 붕괴방지시설을 설치하고 연약지반과 옹벽에 대한 안전조치 등도 꼭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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