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의원은 지난 15일 ‘특화시장 농성상인 생계대책 마련을 위한 해결방안 촉구’를 주제로 10분발언을 했다.
민 의원은 먼저 공과금 문제가 특화시장 분쟁을 해결하는 ‘키포인트’라며 최대한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입체적 시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시 행정이 특화시장 설립과 운영 과정을 지원한 만큼 상인들의 생계대책 마련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화시장 지원사항으로는 △국유지에 보조금을 지원해 아케이드 신축 △오폐수 시설 원인자부담금 감면 △자산관리공사에 임대료 납부 등을 들었다.
민 의원은 “상인들은 일관되게 분쟁은 소송을 통해 해결할테니 그동안 생계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며 “특화시장 문제에 대한 전향적인 자세를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월 201회 임시회에서 특화시장 문제를 주제로 시정질문을 한 민 의원은 오는 22일에도 시정질문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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