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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공동모금회, 나눔문화확산지원사업 추진
작성 : 2020년 07월 20일(월) 15:11 가+가-

사진=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문화확산지원사업에 관련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첫번째 줄 맨오른쪽에서 네번째)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기관 및 모금회 관계자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동아방송=강성대 기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는 전남지역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문화확산지원사업’으로 전남 22개 시ㆍ군 협력을 통해 13억원의 복지사업비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나눔문화확산지원사업’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남 22개 시·군의 협력을 통해 연중모금과 연말캠페인 모금으로 조성된 재원 13억원으로 사업수행은 22개 시.군에서 추천하는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를 통해 추진한다.

주요 사업내용은 지역사회내 어려운 이웃들과 및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를 지원해 코로나19로 위축된 복지현장의 현안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 어려움에 처한 소외계층들을 돕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저소득층에 대한 생계비등 긴급구호 및 밑반찬 지원사업, 집수리 지원, 복지시설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개보수 등 복지전반에 걸쳐 지원하게 된다.

노동일 전남공동모금회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갈수록 어려움에 처해지는 사회적 약자들과 전남 22개 시.군 복지현장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전라남도, 22개 시.군 지자체와 함께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마음을 모으고 상호 협력을 증진시켜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성대 기자 기사 더보기

sisa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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