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오전 09:00부터 18:00까지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여수 해경구조대와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남 동부지부 특수구조대원 약 20여 명이 민관합동수중 구조세력 간 합동훈련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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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훈련은 △ 잠수장비 및 수중 구조물 이용 전복선박 가정훈련 △ 조파장치 이용 악천후 극복 구조훈련 △ 각 기관별 업무현황 및 동원 가능 자원 공유,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실전과 같은 상황을 연출하기 위한 암막상황훈련(야간)과 인공파도와 조류(악기상)를 이용하여 실제 선박과 비슷하게 만들어진 가상 구조물내에 인명구조훈련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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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관계자는 “해양사고는 시간과 기상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기 때문에 최악의 조건을 염두에 두고 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중구조는 고도의 호흡과 팀웍이 필요하기 때문에 민관합동 수중훈련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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