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멘토링 사업은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가정 형태의 양육환경을 제공하는 민간사회복지기구인 순천SOS어린이마을을 방문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국립대학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것이다.
향후 순천대 사회봉사단은 매주 목요일마다 순천SOS어린이마을의 각 가정을 방문해 학습 및 생활 지도 멘토링을 실시하고, 7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 워크숍을 진행하는 등 체계적이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순천대학교 사회봉사단을 이끌고 있는 양주용 직원연합회장은“지역과 함께하는 국립대학의 구성원으로서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힘을 모아 사회봉사단을 결성했고, 향후 지역사회와 협약 체결 및 신규 활동 발굴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순천대학교 사회봉사단은 순천대 직원연합회가 주축이 되어 교수, 학생 등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함께하는 봉사 모임으로 지난 2월 지역아동센터 등 6개 기관에 코로나 구호 물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지난 6월 6일에는 농협중앙회 순천시지부와 도농 교류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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