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의장 서완석)에 따르면 송하진 의원은 지난 16일 제201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웅천지구 계획인구 초과에 따른 기반시설 보완대책을 물었다.
송 의원은 “웅천지구 계획인구는 2만9700명이고 2020년 5월 28일 기준 인구는 2만1365명”이라며 “향후 잔여 사업지구 인구 유입이 1만8982명에 이르는데 이를 합산한 전체인구는 4만347명”이라고 밝혔다.
4만347명은 계획인구 대비 35%를 초과한 수치로 기반시설 용량 부족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송 의원은 이에 대해 “시민들의 불편에 대해 여수시가 예산을 추가해 시공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예산낭비 문제가 야기될 수밖에 없다”고도 지적했다.
송 의원은 또한 웅천 소호간 교량 건설, 하수종말처리장 태양광 패널 설치 등과 관련한 공익기부 약정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이행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편 이날 시정질문에서는 연안선망 관련 어구어법의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송 의원에 따르면 연안선망은 직사각형 평면 그물로 어군을 둘러쳐 멸치, 밴댕이, 전어 등을 잡는 소형업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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