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갯노을봉사팀, 농작물 수확 및 나눔 행사 가져
지난 20일 회원 30여 명 덕양4리 내기마을 유휴지 감자 수확
작성 : 2020년 06월 22일(월) 13:18 가+가-

사진=여수시 소라면 갯노을봉사팀(팀장 박홍상)은 지난 20일 유휴지에 심은 감자 10kg, 100상자를 수확해 얻은 약 120만 원의 수익금으로 마을 경로당과 저소득 계층에 나눔행사를 가졌다.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여수시 소라면 갯노을봉사팀(팀장 박홍상)은 지난 20일 덕양 4리 내기마을 유휴지에서 지난 3월에 심은 감자를 수확했다.
이날 갯노을봉사팀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감자 10kg, 100상자를 수확해 약 120만 원의 판매 수익을 올렸다.
수익금은 마을 경로당과 저소득 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 | 사진= 여수시 소라면 갯노을봉사팀(팀장 박홍상)이 지난 20일 유휴지에 심은 감자를 수확해 포장 작업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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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상 봉사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갯노을봉사팀은 지난해 6월과 11월에 나눔 텃밭에서 재배한 감자 100상자(10㎏)와 고구마 100상자(10㎏)를 수확해 관내 경로당 49개소와 저소득 계층에 전달하고 일부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적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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