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MICE(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산업 활성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자들의 전문화와 홍보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역량강화 교육을 거쳐 ‘여수 MICE 서포터즈’를 선발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육과정 80% 이상 이수자 중에서 마이스 서포터즈로 최종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대상은 MICE종사자 및 업계 취업희망자, 관련학과 학생을 중심으로 통역, 문화관광해설사, 시민 등 MICE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40명 내외이며, 매월 1회씩 관내 마이스 시설에서 저명한 강사의 역량강화 교육과 마이스시설 답사를 진행한다.
오는 7월 1일 고양 컨벤션뷰로 이상열 단장의 “팬데믹 이후의 MICE산업”을 주제로 첫 역량강화 교육을 시작해 11월까지 총 7회 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여수 마이스 서포터즈 블로그를 제작해 여수와 마이스 자원을 온라인을 통해 홍보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수 활동자에게는 대외마케팅 전문 인력 활동 기회 제공과 분기별 표창 수여, 자원봉사 활동 시간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여수 마이스 서포터즈를 지속적으로 선발하고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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