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없는 노숙자들이 아니다. 바쁘디 바쁜 어엿한 일반 시민, 국민들이다. 그나마 휴일, 평소같으면 가족들과 더위를 피해 휴일을 즐기던가 쉬어야 하는 시간에 청년, 어린아이, 노,장년 할 것없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뜨거운 아스팔트의 열기속에서 왜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을까? ‘부정선거’,어떤 보도 이슈들보다 중요한 사건인데 이 이슈만큼은 지금 대한민국의 거의 대부분 언론사들이 알면서도 비열하게 보도하지 않고 있는 "언론 뇌사(腦死) 상태"에 빠져있다.
4.15총선부정의혹 진상규명범국민운동본부 주관으로 열린 국민대회는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정문에서 분노에 찬 열기로 진행됐다. 이들은 '4.15 총선에서 민주주의가 죽었다'는 의미로 검은 우산과 마스크, 옷을 착용했다.
대법원 정문을 비롯해 대검찰청과 중앙지법 입구에서도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고 부정선거 의혹 규명을 요구하는 집회가 진행됐다. 국민대회 직후 강남역 방향으로 가두행진이 이어졌다. 오후 6시부터 강남역에서 우한갤러리가 주도하는 블랙시위에 합류됐다.
시민들은 지금 대한민국 모든 권력기관들의 ‘진실,정의,공정’을 요구하고 있다. 시민들에 의하면 "이를 외면하고 왜곡하는 위선과 거짓들, 그 결말이 기대되고 있다. 대다수 유명언론들의 나약함, 비겁함, 비열함과 함께", 한 시민이 외쳤다. “위선과 왜곡, 거짓, 껍데기들은 가라, 진실이 승리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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