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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삼 경기도의원, 제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 출마선언
성과를 내는 일꾼 의장이 되겠습니다.
10만 명의 경기도민을 대하는 자세로 의원님들 한분 한분과 소통하겠습니다.
작성 : 2020년 06월 12일(금) 15:27 가+가-

사진=경기도의회 김현삼 의원

[신동아방송=남상민 기자] 경기도의회 김현삼의원이 제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출마를 12일 선언했다.

김현삼 의원의 후반기 의장 출마선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370만 경기도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의장 선거에 출마한 김현삼 경기도의원입니다.

코로나 19로 우리는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고, 그 누구도 가보지 못했고 경험한적 없는 첫 길을 개척해나가야 하는 시대적 상황에 직면하였습니다.

전 세계 확진자수가 700만명에 육박하고 우리 대한민국도 11,000여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지금도 지역 감염으로 인한 확산이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실업률의 증가와 소상공인의 매출 감소, 중소기업의 일감이 줄어드는 상황으로 이어지며 심각한 상황으로 전개 되고 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2020년 4월 기준 경기도 취업자는 685만2천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약 7만2천명이 감소하였고 이는 2009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취업자가 감소된 수치입니다.

또한 경기도 비임금 근로자는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와 무급가족종사자가 증가하였으나,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2만5천명이 감소되었습니다.

1370만 경기도민의 삶을 함께 일구어 가는 경기도의회는 이 모든 상황을 극복할 획기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도민의 삶을 책임지는 의회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으는 현명하고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사람이 중요합니다. 능력이 중요합니다. 과거가 합당하고 미래를 준비해 왔는지가 중요합니다. 바로 저 김현삼이 여러분들과 함께 할 사람입니다.

도민 행복을 위해 3선 내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공공의 이익에 우선하겠다는 다짐으로 땀 흘리며 달려왔습니다.

저는 초선 전반기 당의 수석대변인을 맡아 당시 쟁점이었던 무상급식의 실현을 위해 김문수 지사와 극심하게 대립했지만, 결국 무상급식을 통과시키면서 우리사회에 보편적 복지라는 새로운 가치를 일반화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재선 전반기 대표의원시절에는 남경필 지사와 조직과 예산을 나누는 연합정치를 통해 3명의 부지사 중 1명의 인사권과 경기도 산하 6개 기관장의 인사권추천을 확보하였고, 연정예산을 확보하여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예산을 배정하였습니다.

또한 전국 광역의회 최초로 산하기관장 인사청문회를 도입하고 31개 시군에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를 설치하기도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경기도 근로기본 조례' 제정을 통해 노동국과 노동인권센터를 설립하고 경기도형 노동종합기본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 경기도의회 ․ 경기도 ․ 경기도교육청 ․ 31개시군 ․ 환경활동가들과 함께 6개월간의 논의를 거쳐 ’경기도 에너지비젼 2030‘을 선포하여 오늘날 경기도와 기초 지방자치단체의 에너지정책의 기초를 다지기도 하였습니다.

이제 이런 경험과 열정을 한데 모아 경기도의회 의장에 출마하고자 합니다.

25살 청년 김현삼은 대성합성화학노동조합 위원장이었습니다.

그 후 민주노총 안산지구협의회 수석부의장을 거쳐 안산경실련과 경실련 경기도 협의회 사무처장,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동 집행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치열하게 노동운동과 시민사회운동을 벌여 왔습니다.

또한 제종길 국회의원 보좌관과 2012년 경기도당 대선 직능분과 기획위원장, 2014년 경기도당 지방선거 기획단 간사, 2017년 대선 경기도선대위 부위원장을 맡으며 당을 위해 헌신해왔습니다.

제8대 경기도의회에 입성하여 전반기 수석 대변인, 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을, 제9대에는 대표의원으로 활동하였습니다.

이런 경험을 토대로 의원님 모두와 함께 승리하는 의장이 되겠습니다. 성과를 내는 일꾼 의장이 되겠습니다.

10만 명의 경기도민을 대하는 자세로 의원님들 한분 한분과 소통하겠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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