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영광군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준성 영광군수, 한수원(주)본사 최남우 기술부사장, 한빛원자력본부 한상욱 본부장,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상균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된 물품은 영광관내 ‘코로나19’로 인해 생계가 어려워진 사회복지시설 68개소 및 저소득 874세대에 지원할 계획이다.
한수원(주)본사 최남우 기술부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수산물을 구입하게 됐다”며 “조금이나마 어려움이 해소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한 물품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균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매년 지역사회복지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한수원(주)본사와 한빛원자력본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기탁해주신 물품들을 영광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수원(주) 한빛원자력본부는 최근 코로나19로 고통을 분담하고자 직원들의 급여를 반납해 관내 저소득세대 ‧ 경로당 ‧ 지역아동센터에 식료품을 지원했으며, 선별진료소에 2천만원 상당의 보건 물품 지원뿐만 아니라 1,230만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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