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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무장애도시 연구회, 관광지 무장애환경 파악 나서
2일 이순신광장~돌산대교 구간 도보 이동하며 개선사항 논의
작성 : 2020년 06월 04일(목) 10:51 가+가-

사진=무장애도시 연구회 현장활동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구축을 목표로 활동하는 여수시의회 무장애도시정책 연구회가 여수지역 관광지의 무장애 환경 파악에 나섰다.

여수시의회(의장 서완석)에 따르면 무장애도시정책 연구회는 지난 2일 이순신광장에서 돌산대교 구간을 직접 도보로 이동하며 시설물 실태 등을 점검했다.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이날 휠체어와 유모차 등의 이동에 영향을 미치는 장애물을 꼼꼼하게 살피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서는 인도와 도로의 높은 턱을 낮추고, 안전한 이동이 가능하도록 노면을 평평하게 정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사진=현장활동

무장애도시정책 연구회는 대표의원인 민덕희 의원과 김영규, 주재현, 나현수, 강현태 의원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연구과제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구축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방안이다.

앞서 연구회는 지난달 19일 1박2일 일정으로 경기도 광주시 화담숲과 양평군 세미원을 벤치마킹하기도 했다. 화담숲은 장애물 없는 관광자원 부문 한국관광의 별, 세미원은 열린관광지에 선정된 곳이다.

민덕희 의원은 “장애인만이 아니라 모든 시민들의 이동에 불편이 없는 환경이 무장애도시”라며 “무장애 환경이 미래 여수의 도시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연구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기남 전남여수본부장 기사 더보기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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