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정부(국무조정실) 소속 ‘4·16 세월호참사 피해자 지원 및 희생자 추모위원회’가 의결한 ‘안산시 추모시설 건립 계획’에 따라 ‘화합으로 순환하다’라는 테마로 추진되는 화랑유원지 명품화 리모델링 사업은 ▲기억과 다짐, 약속의 공간(생명안전공원) ▲상처를 치유하고 나누는 공간 ▲화합을 꿈꾸는 공간 ▲일상의 즐거움을 누리는 공간 등 4개의 주제로 289억(국 208억·도 40억·시 41억) 원이 투입돼 화랑유원지 61만8천여175㎡에서 진행되며, 내년부터 2022년 말 준공을 목표로 착공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화랑유원지는 명품 리모델링 사업과 생명안전공원 조성을 통해 아픈 기억을 치유하고, 항상 기억할 수 있는 상생공원으로 자리 잡아 모든 안산시민의 휴식처가 될 것”이라며 “세계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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