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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으로 순환하다’ 테마로 재탄생하는 안산 화랑유원지…윤화섭 시장 의지의 결과물
작성 : 2020년 05월 27일(수) 22:32 가+가-

사진 = 안산시, ‘화합으로 순환하다’ 테마로 재탄생하는 안산 화랑유원지 안내도

[신동아방송=구동현 기자] 윤화섭 안산시장이 200억 원이 넘는 국비를 단일 사업비로 따내는 성과를 냈다. 전임 시절 계획에도 없던 화랑유원지 명품화 사업을 확정시키면서, 여기에 투입되는 국비 208억 원을 내년부터 반영하겠다는 약속을 정부로부터 받아낸 것이다.

지난해 9월 정부(국무조정실) 소속 ‘4·16 세월호참사 피해자 지원 및 희생자 추모위원회’가 의결한 ‘안산시 추모시설 건립 계획’에 따라 ‘화합으로 순환하다’라는 테마로 추진되는 화랑유원지 명품화 리모델링 사업은 ▲기억과 다짐, 약속의 공간(생명안전공원) ▲상처를 치유하고 나누는 공간 ▲화합을 꿈꾸는 공간 ▲일상의 즐거움을 누리는 공간 등 4개의 주제로 289억(국 208억·도 40억·시 41억) 원이 투입돼 화랑유원지 61만8천여175㎡에서 진행되며, 내년부터 2022년 말 준공을 목표로 착공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화랑유원지는 명품 리모델링 사업과 생명안전공원 조성을 통해 아픈 기억을 치유하고, 항상 기억할 수 있는 상생공원으로 자리 잡아 모든 안산시민의 휴식처가 될 것”이라며 “세계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동현 기자 기사 더보기

pujung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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