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위원회는 KTX 수도권 동북부 연장의 당위성에 대해서는 국가 균형발전 및 국정신뢰 제고와 통일대비 유라시아 철도망 선제적 구축을 위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김현미 국토부장관은 수요가 적고 GTX-KTX 공용에 따른 안전성과 효율성 저하 등 문제점이 나타날 우려가 있다며,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수요 재검증, 사업비 최적화,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임을 밝혔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시베리아를 횡단하는 TSR, 중국을 횡단하는 TCR과 연결할 수 있는 철도가 바로 경원선이며, 북한과 중국을 잇는 아주 중요한 요충지인 의정부에 대한민국의 통일과 평화를 앞당기기 위해 꼭 필요한 인프라인 GTX와 KTX가 들어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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