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회 차를 맞는 가구주택기초조사는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 실시 전 조사구 표본을 위해 통계청이 5년마다 전국 모든 가구와 거처를 조사하는 국가승인 기본통계조사다.
조사항목은 주소, 거처 등 기본항목 4개와 빈집 여부, 농림어가 여부 등 특성항목 8개로 구성돼 있다.
시는 조사 대상 전체에 대한 현장 조사로 기본항목을 확인하고, 전체 가구의 18.9%(24,227가구)에 대해서는 조사요원 68명을 투입해 면접조사를 벌인다.
시 관계자는 “조사 내용은 통계 목적 외에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히 법으로 보호된다”며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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