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은 아파트 거실 화재로 화염에 싸여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상황일 경우, 에스컬레이터에 옷이나 신발 끈이 끼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생활 속 안전부터 자연재난까지 나의 안전인식도는 어느 정도인지의 내용을 포함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진단 방식은 우리가 평소 겪을 수 있는 위험상황에 대한 설문조사로 생활‧교통‧자연재난‧범죄 등 15개 질문에 답하면 안전, 관심, 주의, 경계, 위험 등의 결과가 나온다.
이번 진단은 시민참여 공간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QR 코드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또, 25개 자치구 민원실에 광고지 7만 부가 배포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진단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안전취약 분야를 파악하고 위기 상황에 맞는 올바른 대처요령을 학습하는 등 안전문제를 인식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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