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컨퍼런스는 성 평등 대학의 기준과 조건에 대해 대학생을 비롯한 2030 청년들이 직접 논의하는 첫 번째 자리이다. 또, 일상생활에 만연한 ‘혐오’와 ‘차별’을 넘어서기 위한 변화의 시도를 대학에서 시작하고자 ‘성평등 대학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질 것으로 보인다.
또, 여성 가족 재단은 이번 성 평등주간을 계기로 대학 내 성 평등 실현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새로운 네트워킹의 장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판단해 이번 오픈 컨퍼런스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참여자들은 성평등 대학 관련 의제를 직접 제안하고 그룹별로 나뉘어 토론한 뒤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발표한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강경희 대표이사는 “이번 오픈 컨퍼런스는 성평등 대학에 관해 관련 주체들이 모여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첫 자리”라며 “일상의 혐오와 차별을 넘어서기 위한 ‘성평등 대학’ 만들기에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 관련 내용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www.seoulwomen.or.kr, 열린광장>행사안내)에서 찾아볼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성평등사업협력팀(☎ 02-810-509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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