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진지한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수석은 또 “전쟁없는 한반도를 위한 대담한 여정에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문재인 대통령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전쟁 없는 세상을 위해 모두 힘을 모을 것을 염원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북·미 두 정상은 오후 3시54분부터 회담을 시작해 약 한시간 가량 회담을 이어갔다.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국무위원장, 남,북,미 세 정상은 함께 자유의집을 나왔고 트럼프 대통령을 사이에 두고 남북 두 정상은 웃으며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4시 52분경 세 정상은 포옹으로 작별인사를 나눴고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배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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