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대학 시절 서울동행 봉사 활동 참여자에서 현재는 직장인이 된 20·30대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그들의 상황과 욕구를 반영하여 자치적으로 봉사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사회이슈별로 의미와 재미를 갖춘 청년 맞춤형 봉사 활동을 마련했으며, 20·30대가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토요일에 단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는 봉사 활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체적인 프로그램 계획으로는 탈북민 자녀와 함께하는 경험학습, 외국인과 함께하는 업사이클링 목공체험, 한강공원 야간 플로깅, 어르신과 함께 하는 마크라메 클래스 등 총 4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서울동행 청년 네트워크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은 평소 배우고 싶었던 취미나 관심사에 대한 사전 체험이 가능하며 일상에서 벗어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더불어,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고 인맥을 쌓는 등 커뮤니티를 형성할 기회도 가질 수 있어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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