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서울시설공단이 관리하는 24개 주요시설의 위주로 진행되었다. 대상 시설은 청계천,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 어린이대공원 등 문화체육시설 및 추모공원 등 추모시설이다. 또한, 서울시 내 지하상가, 전용도로 등에서도 점검이 진행되었다.
서울시설공단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여름철 풍수해가 발생할 시 자동차 전용도로 지하차도 침수 예방을 위해 배수시설 관리실태를 집중점검 하였다고 밝혔다.
더 나아가, 비상상황이 발생할 시 모든 근무자가 대처할 수 있도록 엔진 펌프 작동훈련, 모래주머니 설치 훈련 등 침수대비를 위한 재난 모의 훈련을 담당 경찰서와 합동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밖에 공단은 올 10월까지 안전사고 예방 활동도 계속 진행할 계획이며 자동차전용도로 도로침수에 대비해 수방체계를 강화하고, 청계천에 풍수해 통합정보 감시시스템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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