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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해중고등학교 재경동문회 재학생들 진로특강, 서울에서 수년째 개최 화제
작성 : 2019년 05월 22일(수) 02:05 가+가-
전국적으로 면지역에 위치한 유일한 인문계 고등학교인 경북 영덕군 영해고등학교 교장 엄기복이 학생120명을 인솔하고
5월20일 21일 양일간 서울 고려대학교와 경희대학교에서 진로 탐방 및 문화 행사를 가졌다.

특히 5월 20일 고려대학교에서 진행된 동문선배들의 진로특강에는 김인현고려대교수,김연수사장, 김수섭 변호사 이응교 삼정회계법인 컨설턴트 등 동문들이 후배들을 위한 진로특강을 하여 농촌지역에서 특강의 기회를 가질 수 없는 재학생 들에게 진로방향설정에 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이러한 특강제도가 수년째 이어져 학생들이 서울소재 대학  및 지방국립대에 다수가 합격하여 진학률 상승에도 큰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어 지역사회의 큰 화제가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행사는 김영구대표가 회장으로 있는 재경영해중고동문회와 김인현교수가 회장으로 있는 영해중고멘토단 해우랑이 적극 후원하였다.

특히 20여명으로 구성된 영해중고멘토단은 윤현숙 총무주관하에 회원들의 회비로 마련하여

준비한 고려대 마크가 찍힌 필통, 노트 그리고 회원들이 손수 격려말을 쓴 편지글이 든 봉투를 학생들에게 전달하여 훈훈한 동문애를 과시하였다.

엄기복 교장선생은 이렇게 훌륭한 장소를 제공한 김인현 고려대 교수와 학생들을 환영해주고
강의해주신 멘토단 해우랑 멤버들에게 감사 표시 하였으며 앞으로도 계속 진로특강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희망을 나타내었다.

또한 재경영해중고등학교 동문회는 2008년부터 여름방학 중 모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특강을 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이 행사에는 권재술 전 교원대학교 총장, 남석순 김포대교수, 김인현 고려대교수, 서준환 농수산부과장 등 동문들이 강사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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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ailoveu02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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