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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저명인사 멘토 300명, 대학생 멘티와 만나다
작성 : 2019년 04월 16일(화) 09:14 가+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지난 4월 13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2019년 제10기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 저명인사로 구성된 멘토 대학생 멘티가 처음 만나 유대감을 형성하는 예비 교육 과정으로 멘토 300여 명과 멘티 2600여 명 등 총 30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멘토링 출범 1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10주년 기념 특별 공연이 펼쳐지며 ‘틈만 나면 딴생각’의 저자인 카피라이터 정철의 리더십 강연도 마련됐다.

2010년 시작된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은 1년간 기업 최고경영자, 석학, 고위 공직자 등 사회 각 분야 리더인 멘토가 대학생 멘티를 바른 품성과 지도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이끌어 주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멘토 2850명, 멘티 2만 3297명을 배출했으며 특히 국내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멘토로 활발하게 참여해 사회에 진입하는 대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이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대학생들이 저마다의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인재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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