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에 따르면 16일부터 조두순법이 시행된다. 조두순법은 주거지역을 제안하고 특정인에 대한 접근을 금지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특히 재범 위험성이 높은 성범죄자는 보호 관찰관이 1대1로 붙어 이동 경로를 24시간 추적하고, 아동 접촉을 시도하는지 등을 관찰하는 등 집중 관리를 받게 된다. 이에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질러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은 범죄자는 출소 후에도 집중 감시를 받게 될 예정이다.
조두순법 시행 소식에 누리꾼들은 조두순 출소나 막았으면 좋겠다라는 의견과 함께 평생 감옥에서 반성하며 살았으면 좋겠다라는 의견도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조두순의 출소일은 2020년 12월1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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