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이 지난 5일 국회에서 신년 모임을 갖고 '문 대통령을 구하자'며 결의를 다졌습니다.
이날 오후 1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 열린 이 행사는 문 대통령의 열성 지지자들이 최근 국정수행 지지율 침체를 겪는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토크쇼 형식을 빌려 개최한 이벤트였습니다.
문 대통령 지지 성향의 온라인 매체인 '뉴비씨'를 비롯해 '닥표간장', '정치 신세계' 등 이른바 친문 팟캐스트 진행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또한 행사 시작 전부터 이미 500석에 달하는 행사장 자리가 꽉 차서 일부 지지자들은 바닥에 앉거나 뒤에 서서, 또 무대 위로 올라가서 행사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번 결의에서 "최저임금이 왜 올라야 하는지 서민경제 정책을 일반 시민들도 다른 사람들에게 적극 알려야 한다", "남북관계가 너무 잘 되고 있어서 최대한 문재인정부의 평화정책이 빛날 수 있도록 열심히 알리겠다"는 등의 각오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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