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 붕어빵 아저씨’로 불리는 전북 익산 김남수씨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7년째 성금을 기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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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31일 시청을 찾아 저소득 지원 성금 365만원을 기탁했습니다.
붕어빵과 계란빵 등을 판매하는 김씨는 매일 1만원을 모아 2012년부터 성금을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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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에는 남북정상회담 성공을 기원하며 1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qwewldu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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