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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달라지는 병영문화
작성 : 2018년 12월 28일(금) 11:20 가+가-
내년부터 병사들의 일과 후 모습이 많이 바뀔 것 같습니다. 국방부가 병영 문화 개선 추진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일단 병사들의 평일 외출을 내년 2월부터 전면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외출 시간은 오후 5시 30분부터 밤 9시 30분까지 가능하고 한 달에 두 번, 개인적인 용무로도 가능합니다. 외박할 수 있는 지역을 제한한 이른바 ‘위수구역’도 폐지했습니다.
긴급 상황 발생시 즉각 복귀가 가능하게끔 부대에서 차량으로 2시 간가량 떨어져 있는 지역으로까지 허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과 후 개인 휴대전화 사용의 전면 시행 시기도 내년 상반기 결정할 방침인데요,
병사들은 평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휴일은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 보안구역을 제외한 부대 내 전 구역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그러나 촬영이나 녹음은 통제됩니다.

국방부는 ‘군복 입은 시민’으로서 병사들의 기본권을 최대한 보장하겠단 의지를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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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19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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