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착공식 준비 물자에 대한 제재 면제를 승인하자 곧장 행사 준비에 나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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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출된 물자는 행사 무대 설치에 필요한 장비 등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북은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착공식을 26일 오전 개성 판문역에서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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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9량의 특별열차가 서울역을 출발해 북측 개성 판문역으로 가면 본격적인 착공식이 시작됩니다.
본행사에서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북측에서는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 철도·대남 경협 고위인사들이 참석해, 침목 서명식·궤도 체결식·도로 표지판 제막식 등 상징성 있는 기념행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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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러시아, 몽골 철도 관계자들과 국제기구 대표 등 해외인사들도 착공식을 찾아 동아시아 철도공동체의 의미를 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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